[Trading] 비트코인 단기 트레이딩 매매일지 #2 포지션 정리 – 23. 08. 15

비트코인 단기 트레이딩 08.14일자 포지션 정리 전량 익절

 두번째 트레이딩 매매는 전량 익절이 달성 되었네요 ㅎㅎ

우리의 머피님이 법칙을 너무 잘 만드신것 같습니다!! ^^ ㅎㅎㅎㅎㅎㅎ

왜 제가 직접 돈을 들어가지 않을때만 이렇게 매매 패턴 예측이 딱 맞아 떨어지는 걸까요…ㅠ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ㅠㅠㅠ

자 이제 매매 정리와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1. 비트코인 1시간 봉 차트 분석

비트코인 매매

위의 이미지처럼 23. 08. 14일자 매매 예측을 진행 하였습니다.
*상세 내용은 이미지를 클릭 후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간략히 요약 드리면
손절라인을 29,700으로 설정 하였고 볼린저 밴드 상단부 터치시 진입하여서 볼린저 상하단 갭 중간부에 절반을 익절하고 하단부에 전량 익절을 예상 하였습니다.

글을 쓰고있는 현시점 23. 08. 15 오후 2시 50분경인데요.

비트코인 트레이딩

제가 구성하고 있는 매매기법을 정말 계속 이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운이 좋게 2번째 예측까지는 성공하고 있네요 ㅎㅎㅎ

차트를 분석해보면
1) 29,677 부근에서 다시 하락 전환되어 손절이 발생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 29,348 부근에서 절반정도 익절이 되었을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29,258부근에서 전략 익절이 되었을 것입니다.
4) 29,228까지 떨어지고 다시 상승하여 전량 익절이 이루어진 케이스이고 아직까지 손절 라인이 닿지 않아 체결되지 않았더라도 이득이었겠네요 ㅎㅎㅎㅎ ^^

 

2. 차트 분석과 매매 기법 유지

현재 2번의 예측에서 잘 맞아 떨어지는 듯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진짜로 투자에 들어갈때도 잘 맞아야 할텐데요….
진짜 돈이 투입 되었을때 멘탈관리가 매우 중요 할 듯합니다.

유튜버 함투사님 영상을 보면서도 많이 배우고 있는데요.
지지와 저항 그리고 대응이 트레이딩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인 듯 합니다.
뿐만아니라 저 3가지보다 중요한건 원칙을 지키는 것과 멘탈 관리라고 하시네요^^ ㅎㅎ

유튜버 백원좌님 영상에서 항상 하시는 말이 있으신데요.

“오늘도 청산 당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물론 저는 아직 돈을 넣지 않았지만요! ^^ ㅎㅎㅎ

성과급이 나오는 그날 까지 진짜 트레이딩으로 성공하는 그날 까지
100억 만들고 졸업할거에요! ㅎㅎㅎㅎㅎ

 

 

참조(Feat. 백원좌님) : https://www.youtube.com/@100WONGOD

 

[Trading] 엘리어트 파동 이론 – ‘상승 5파’와 ‘하락 3파’

랄프 넬슨 엘리어트
(Ralph Nelson Elliott)
: 금융 시장에서 유사한 패턴을 찾다

엘리어트는 누구인가?

랄프 넬슨 엘리어트 (Ralph Nelson Elliott, 1871-1948)

미국의 회계사이자 작가로, 금융 시장에서 주식 가격의 움직임에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패턴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패턴들은 이제 엘리어트 파동 이론 (Elliott Wave Theory)이라고 불립니다.
이론은 랄프 엘리어트가 자연 법칙과 수학적 원리에 기반하여 개발하였습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이란?

엘리어트 파동

엘리어트 파동 이론은 주식 시장, 외환 시장 등 다양한 금융 시장에서 사용되는 대중 심리와 수요/공급의 원칙을 기반으로 한 기술적 분석 방법입니다.
이론은 시장의 움직임을 “파동(Wave)”으로 이해하며, 각각의 파동은 대표적으로 모티브 파동(진행 파동)과 보정 파동(정정 파동)이라는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모티브 파동은 시장의 가격이 상승 또는 하락하는 주요 움직임을 나타낸 파동이고, 총 5개의 세부 파동(1, 2, 3, 4, 5)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보정 파동은 모티브 파동에 대한 반대 움직임을 나타내며, 총 3개의 세부 파동(A, B, C)으로 구성됩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활용한 투자 분석가들은 시장의 파동을 이해하고 추세의 미래 움직임을 에측하기 위해 이러한 패턴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론은 복잡하고 주관적인 해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어트 파동 이론은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금융 시장의 분석 도구 중 하나입니다.

엘리어트 파동의 적용

첫번째,  “추세가 현재 하락인지 상승인지 확인 하자”

두번째, “추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타겟을 설정 하자”

세번째, “손익비가 좋은 진입자리를 잘 선택 하자”

네번째, “엘리어트 파동의 카운팅을 정확하게 해보자”

엘리어트 파동 사용의 장점

엘리어트 파동을 잘 이용할 경우 장점이 몇 가지 존재한다.

첫번째, 매우 높은 확률로 저점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두번째, 손익비가 굉장히 좋은 자리를 찾을 수 있다.

세번째, 명확한 손절과 익절 라인을 설정하여 비교적 자금 관리를 잘 할 수 있게 된다.

엘리어트 파동을 연습 해보자

차트에서의 진입과 손절 설정하기

1차 상승 – 주파동
: 1차 상승 파동은 기존의 하락세를 끝내는 강한 상승 파동이다.

2차 조정 – 보조파동
: 2차 조정파는 1차 상승파동의 100%이상 내려오지 않아야 한다.

 3차 상승 – 주파동(가장 쎄다!!)
: 3차 파동은 1차 파동보다 더 강하게 발산하며, 1차 파동보다 더 작으면
의미가 없다.
만약 1차 파동보다 3차가 짧다면 4차, 5차 파동으로 진행이 아니라 3차
파동에 머물러 있는 경우일 가능성이 있다.

4차 조정 – 보조파동
: 4차 파동은 1차 파동의 고점 밑으로 내려갈 수 없다.
4차 파동이 1차 파동 고점 밑으로 깨진다면 그것은 4차 파동이 아닐 수 있다.

 

 

참고자료 : https://www.youtube.com/watch?v=Jv_vTEyF7jQ

내부자료 : https://hooons.com/category/investment/

 

[Trading] 크리스티안 쿠리마기, “1,200 만원을 1,200 억으로”

3년만에 ‘손익비’, ‘리스크 관리’로 1,200만원을 1,200억으로 만든 ‘크리스티안 쿠리마기’의 매매기법

 

#크리스티안 쿠리마기
눌림목 스윙매매, 손익비와 승률, 포지션 관리 매매법

 

[진입 조건]

*이동평균선 EMA 3개, 손익비와 승률
*자금과 리스크 관리(중요)로 스윙 트레이딩

1. 리스크 관리!
– 투자금은 전체 자산의 10 ~ 20%
– 손절폭은 전체 자산의 0.5% ~ 1.5%

2. 진입 시점!
– 상승 혹은 하락 후 이평선 눌림 후 발산 시점
– 이동평균선 10 / 20 / 50일선이 완전 정배열 혹은 완전 역배열을 이룰 때
– 눌림목 조정의 박스권을 돌파하는 시점

 

[손절 조건]

1. 진입 후 반대 캔들 발생시, 1/2 손절
(Ex. 상승 추세일 경우, 첫 음봉 발생시 1/2 손절 혹은 익절)

2. 진입 캔들 돌파시 전량 손절

 

[익절 조건]

1. 진입 후 반대 캔들 발생시, 1/2 익절

2. 10일선이 20일선 돌파시 전량 익절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hHA8_aa55mY

[Bitcoin] 업계 2위 Coinbase 최고 경영자, “미국 암호화폐의 종말이 다가올 것이다.”

Coinbase 최고경영자, SEC의 요구로 미국 암호화폐 산업이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가 6월 코인베이스를 고소하기 전에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 거래를 중단하도록 요청했다고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가 파이낸셜 타임스에 밝혔습니다.

SEC의 요청으로 인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제도 문제를 법원에 제기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러한 거래 중단은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의 “종말”을 의미했다고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전했습니다.

그러나, SEC 측은 회사에 암호화폐를 상장 폐지하도록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코인베이스와 더 큰 경쟁사인 바이낸스에 대한 소송은 규제 문제를 강제적으로 논의하도록 부추겨, 결국 입법 개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언급과는 달리, 아이러니 하게도 코인베이스 주식은 이번주 4% 상승했으며, 올해 주가는 약 200%가 상승했습니다.

[본문]

New YorkCNN —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asked Coinbase to halt trading on all cryptocurrencies except for bitcoin before it sued the company in June, Coinbase’s chief executive told the Financial Times.

The SEC’s request left Coinbase, America’s largest crypto exchange, with no choice but to take the matter to court, CEO Brian Armstrong said, because stopping those trades would have “essentially meant the end of the crypto industry in the US,” he said.

“We really didn’t have a choice at that point,” Armstrong told the FT in an interview published Monday.

An SEC spokesperson said Monday its staff “does not ask companies to delist crypto assets.”

“In the course of an investigation, the staff may share its own view as to what conduct may raise questions for the Commission under the securities laws,” the spokesperson said.

Coinbase didn’t dispute the veracity of Armstrong’s statements but a spokesperson said the FT article “omits important context regarding our conversations with the SEC.”

“The views shared in the FT article may have represented the views of some staff at the time, but did not represent those of the Commission more broadly,” the spokesperson said.

They added: “We continue our discussions with the Commission, but believe that transparent and fair rulemaking and Congressional action…represent the best path forward for American crypto users and the companies building the cryptoeconomy in the US.”

The SEC sued Coinbase and its larger international rival, Binance, in early June, accusing both companies of running illegal exchanges. The suits marked a major escalation of the SEC’s campaign to rein in the crypto industry after years of allowing it to operate in a regulatory gray zone.

Recounting discussions with the regulator before the lawsuit, Armstrong told the FT that Coinbase had requested clarity on how the SEC determined that every digital asset other than bitcoin is a security.

Crypto companies have long resisted having their products classified as traditional securities or commodities, arguing that they are a new kind of digital asset that require bespoke rules and regulations. The SEC disagrees, and has often said that most crypto offerings are securities that should face the same government regulations on Wall Street as stocks and bonds.

The lawsuits against Coinbase and Binance could help force the regulation issue by sparking litigation and, ultimately, judicial reviews that motivate Congress to act.

Shares of Coinbase, which went public in 2021, were up around 4% early Monday. The stock is up nearly 200% this year.

출처 : https://edition.cnn.com/2023/07/31/business/sec-coinbase-halt-trading-response/index.html

[Trading] 트레이딩 매매 기법 분석 – ‘래리 윌리엄스’

1년만에 원금대비 113배를 불린 트레이딩의 대가
‘래리 윌리엄스’의 매매기법

 

#래리 윌리엄스
당일 단기 매매, 변동성 돌파 전략

[진입 조건]

*캔들과 주체, 변동폭을 분석

1. 강한 변동성과 추세의 형성
2. 전일(D-Day) 변동성 고가 혹은 저가 기준 0.5% 이상인지 당일(D+1)의 움직임을 확인
3. 당일(D+1)에 진입, 명일(D+2) 시가에 청산

[손절 조건]

손익비 기준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전일(D-Day) 고가 혹은 저가를 돌파 할 경우 손절

[익절 조건]

손익비 기준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명일(D+2) 시초가에 모두 청산

1. 특정 이동평균선 돌파시 익절(개인적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됨)
2. 특정 비율 충족시 익절
3. 특정 금액 충족시 익절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SVgJmZv1l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