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cks ] ‘엑셈’ 첫 23% 수익 실현과 매도 완료(8/23)

안녕하세요! 훈스 블로그의 후니입니다. ^^

오늘은 지난 8/21(월) 매수 하였던 ‘엑셈’ 종목의 매도 한 내용을 공유 하려고 합니다.

 

종목 분석 ‘엑셈’

종목에 대한 분석 내용과 상세 내용은 이미지의 링크를 참조 부탁 드릴게요^^

매도완료

‘엑셈’ 매도 완료

보시는 것과 같이 8/21(월) 시초가에 매수를 하여, 다음날 8/22(화) 바로 상한가가 나와버렸습니다… 운이 좋게도 바로 스윙을 해주어서 단기간에 수익을 얻을 수 있었네요^^

상한가를 치면서 마감 후 과열 공시가 나와 현재 9/1(금)일까지는 주가가 주춤 해 있는 상황 입니다.

보통 상한가를 치면 다음날 시초에 보통 3 ~ 8%는 오를 수 있는 확률이 높아 매도를 할 생각이었으나, 일에 치여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ㅠㅠ
그래서 다음날인 8/23(수) 매도를 하였습니다…. ㅠㅠ

기존에는 5일선에 절반을 매도 하고 20일선 하방 돌파시 전량 매도 하고자 하였는데 뜻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에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성 합니다… 기다림도 투자의 한 요소라는 걸 알아야 하겠습니다…

 

다음 투자 아이디어

최근 금리 동결, AI와 바이오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매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눌려 있었기 때문에 저점 매수와 순환매 장세에 돌입 했을 수도 있으나,  AI와 접목하여 더욱 눈에 띄는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 뉴스 중 중국에서도 벌써 출산률 저하와 지방도시 소멸을 걱정하고 있는 뉴스들을 종종 접하게 되는데요.

인구 감소가 이루어지면 그만큼 업무와 일들이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효율적인 처리와 시스템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볼때 AI와 로봇 산업은 더욱 성장 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조만간 상장되는 두산 그룹의 ‘두산로보틱스’ 종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포스코DX의 시총이 7조를 넘는것으로 보았을때, 로보틱스 분야의 선두에 서있는 두산 로보틱스의 가치가 너무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추가적인 분석이 더 이루어져야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좀 더 분석을 해본 후 투자에 임해야 겠습니다.

이만 ‘엑셈’ 종목 매도 완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주식 매매는 지지와 저항 대응, 멘탈관리, 리스크 관리가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성투해서 100억 부자가 되어보아요!

 

 

내부 링크 : https://hooons.com/category/investment/
참조 링크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8068761i 

[ Stocks ] 오늘의 종목 분석 ‘엑셈’ 52주 신고가 돌파시 주가 얼마까지?

안녕하세요! 훈스 블로그의 후니입니다. ^^

오늘은 우리나라 코스닥 종목을 분석해 보려 합니다.
최근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과 중국의 헝다 그룹 이슈 등 복합적 문제로 우리나라의 코스피, 코스닥도 힘을 못쓰고 있는데요… 

이럴때일수록 수급과 힘이 들어오는 종목일수록 더 잘 가는것 같습니다.
특정 종목으로 자금이 몰리기 때문일듯 한데요. 그럼 종목 분석과 예측을 해보겠습니다.

 

종목 분석 ‘엑셈’

동사는 데이터베이스(DB) 튜닝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계ㆍ개발 및 판매와 컨설팅 등을 사업목적으로 하여 2001년 1월 2일에 설립됨.

DB 성능 관리, IT 전구간 성능 관리를 위한 APM, 빅데이터 통합 관리, 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 인공지능(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의 개발,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주요종속회사인 신시웨이는 DB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엑셈 주주현황

엑셈의 현 주요 주주는 대주주 포함 약 38%로 유동 비율은 약 62% 정도 입니다. 

 

엑셈 실적분ㅅ

아직은 매출이 작지만 조금씩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목할 점은 영업이익률이 20%대이며, 부채비율도 낮아 매우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엑셈’ 최근 현황

최근 회사의 대표 언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주 친화적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무상증자와 배당을 늘린다는 언급이 있어 수급이 몰리고 있는 듯 합니다.

추가로 자회사인 보안 관련 회사인 신시웨이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고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를 달성한 점에서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엑셈’ 투자 아이디어

먼저 이 글은 제 개인적인 분석과 의견 그리고 예측이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만 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첫번째, 최근 엔디비아의 주가 상승 및 AI 관련 움직임이 크게 있었습니다. 엑셈도 한차례 6천원까지 오르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이후 재차 돌파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8/23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이 예상되고 있어 더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두번째, 기업들의 AI 분석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매우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사업자까지 AI 와 데이터 분석 툴 등 쓰임새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세번째,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과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눈에 띄는 수급이 들어왔습니다. 대량매수, 소량매도를 반복하며 지분을 확보 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엑셈’ 차트 분석과 예측

[ 진입 시점 ]

8/21(월) 시초가가 4,850 위에 있다면 스윙 투자 매수로 진입

 [ 손절 라인 ]

 단기 투자로 진입했을 경우, 종가 기준 4,800원을 하방 돌파시 다음날 시초에 손절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스윙 투자이기 때문에 팔지 않고 계속 가져갈 생각입니다. 8/23일 엔비디아 실적에 따른 반응이 궁금합니다… ㅎㅎㅎ

때문에, 4,300원대가 오면 1차 추가 매수를 할 생각 입니다! ㅎㅎ

[익절 시점]

익절 시점은 52주 신고가인 6,000원을 돌파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ㅎㅎㅎ

52주 신고가를 돌파 했을 경우 아래와 같이 대응할 예정입니다.

1) 종가 기준 5일선 하향 돌파시 절반 익절
2) 종가 기준 20일선 하향 돌파시 전량 익절

*52주 돌파 시도 후 떨어져 종가 마감한다면 다음날 시초 전량 매도 할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을 분석하여 매매하면 장단점이 있습니다! ㅎㅎㅎ

장점은 월요일 장시작이 기다려진다는 점입니다! ㅎㅎ

단점은…. 아시다시피 일에 집중을…. 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코스피, 코스닥 매매는 단기 트레이딩이 아닌 스윙 투자로 하고 있습니다^^

아 비트코인은 단기 트레이딩이에요! ㅎㅎㅎ  퇴근 하고 하기 때문이죠~ 

 

이만 ‘엑셈’ 종목 분석을 마치겠습니다.

주식 매매는 지지와 저항 대응, 멘탈관리, 리스크 관리가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성투해서 100억 부자가 되어보아요!

 

 

내부 링크 : https://hooons.com/category/investment/
참조 링크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8068761i 

[Trading] 비트코인 단기 트레이딩 매매일지 #2 포지션 정리 – 23. 08. 15

비트코인 단기 트레이딩 08.14일자 포지션 정리 전량 익절

 두번째 트레이딩 매매는 전량 익절이 달성 되었네요 ㅎㅎ

우리의 머피님이 법칙을 너무 잘 만드신것 같습니다!! ^^ ㅎㅎㅎㅎㅎㅎ

왜 제가 직접 돈을 들어가지 않을때만 이렇게 매매 패턴 예측이 딱 맞아 떨어지는 걸까요…ㅠ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ㅠㅠㅠ

자 이제 매매 정리와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1. 비트코인 1시간 봉 차트 분석

비트코인 매매

위의 이미지처럼 23. 08. 14일자 매매 예측을 진행 하였습니다.
*상세 내용은 이미지를 클릭 후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간략히 요약 드리면
손절라인을 29,700으로 설정 하였고 볼린저 밴드 상단부 터치시 진입하여서 볼린저 상하단 갭 중간부에 절반을 익절하고 하단부에 전량 익절을 예상 하였습니다.

글을 쓰고있는 현시점 23. 08. 15 오후 2시 50분경인데요.

비트코인 트레이딩

제가 구성하고 있는 매매기법을 정말 계속 이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운이 좋게 2번째 예측까지는 성공하고 있네요 ㅎㅎㅎ

차트를 분석해보면
1) 29,677 부근에서 다시 하락 전환되어 손절이 발생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 29,348 부근에서 절반정도 익절이 되었을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29,258부근에서 전략 익절이 되었을 것입니다.
4) 29,228까지 떨어지고 다시 상승하여 전량 익절이 이루어진 케이스이고 아직까지 손절 라인이 닿지 않아 체결되지 않았더라도 이득이었겠네요 ㅎㅎㅎㅎ ^^

 

2. 차트 분석과 매매 기법 유지

현재 2번의 예측에서 잘 맞아 떨어지는 듯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진짜로 투자에 들어갈때도 잘 맞아야 할텐데요….
진짜 돈이 투입 되었을때 멘탈관리가 매우 중요 할 듯합니다.

유튜버 함투사님 영상을 보면서도 많이 배우고 있는데요.
지지와 저항 그리고 대응이 트레이딩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인 듯 합니다.
뿐만아니라 저 3가지보다 중요한건 원칙을 지키는 것과 멘탈 관리라고 하시네요^^ ㅎㅎ

유튜버 백원좌님 영상에서 항상 하시는 말이 있으신데요.

“오늘도 청산 당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물론 저는 아직 돈을 넣지 않았지만요! ^^ ㅎㅎㅎ

성과급이 나오는 그날 까지 진짜 트레이딩으로 성공하는 그날 까지
100억 만들고 졸업할거에요! ㅎㅎㅎㅎㅎ

 

 

참조(Feat. 백원좌님) : https://www.youtube.com/@100WONGOD

 

[Trading] 엘리어트 파동 이론 – ‘상승 5파’와 ‘하락 3파’

랄프 넬슨 엘리어트
(Ralph Nelson Elliott)
: 금융 시장에서 유사한 패턴을 찾다

엘리어트는 누구인가?

랄프 넬슨 엘리어트 (Ralph Nelson Elliott, 1871-1948)

미국의 회계사이자 작가로, 금융 시장에서 주식 가격의 움직임에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패턴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패턴들은 이제 엘리어트 파동 이론 (Elliott Wave Theory)이라고 불립니다.
이론은 랄프 엘리어트가 자연 법칙과 수학적 원리에 기반하여 개발하였습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이란?

엘리어트 파동

엘리어트 파동 이론은 주식 시장, 외환 시장 등 다양한 금융 시장에서 사용되는 대중 심리와 수요/공급의 원칙을 기반으로 한 기술적 분석 방법입니다.
이론은 시장의 움직임을 “파동(Wave)”으로 이해하며, 각각의 파동은 대표적으로 모티브 파동(진행 파동)과 보정 파동(정정 파동)이라는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모티브 파동은 시장의 가격이 상승 또는 하락하는 주요 움직임을 나타낸 파동이고, 총 5개의 세부 파동(1, 2, 3, 4, 5)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보정 파동은 모티브 파동에 대한 반대 움직임을 나타내며, 총 3개의 세부 파동(A, B, C)으로 구성됩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활용한 투자 분석가들은 시장의 파동을 이해하고 추세의 미래 움직임을 에측하기 위해 이러한 패턴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론은 복잡하고 주관적인 해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어트 파동 이론은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금융 시장의 분석 도구 중 하나입니다.

엘리어트 파동의 적용

첫번째,  “추세가 현재 하락인지 상승인지 확인 하자”

두번째, “추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타겟을 설정 하자”

세번째, “손익비가 좋은 진입자리를 잘 선택 하자”

네번째, “엘리어트 파동의 카운팅을 정확하게 해보자”

엘리어트 파동 사용의 장점

엘리어트 파동을 잘 이용할 경우 장점이 몇 가지 존재한다.

첫번째, 매우 높은 확률로 저점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두번째, 손익비가 굉장히 좋은 자리를 찾을 수 있다.

세번째, 명확한 손절과 익절 라인을 설정하여 비교적 자금 관리를 잘 할 수 있게 된다.

엘리어트 파동을 연습 해보자

차트에서의 진입과 손절 설정하기

1차 상승 – 주파동
: 1차 상승 파동은 기존의 하락세를 끝내는 강한 상승 파동이다.

2차 조정 – 보조파동
: 2차 조정파는 1차 상승파동의 100%이상 내려오지 않아야 한다.

 3차 상승 – 주파동(가장 쎄다!!)
: 3차 파동은 1차 파동보다 더 강하게 발산하며, 1차 파동보다 더 작으면
의미가 없다.
만약 1차 파동보다 3차가 짧다면 4차, 5차 파동으로 진행이 아니라 3차
파동에 머물러 있는 경우일 가능성이 있다.

4차 조정 – 보조파동
: 4차 파동은 1차 파동의 고점 밑으로 내려갈 수 없다.
4차 파동이 1차 파동 고점 밑으로 깨진다면 그것은 4차 파동이 아닐 수 있다.

 

 

참고자료 : https://www.youtube.com/watch?v=Jv_vTEyF7jQ

내부자료 : https://hooons.com/category/investment/

 

투자와 심리학 – 행동 금융학으로 이해하는 투자자의 마음이 1번째!

투자와 심리학: 행동 금융학으로 이해하는 투자자의 마음

이 글에서는 투자와 심리학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의 여러 이론과 행동 금융학을 통해 투자자가 어떻게 급변하는 시장에서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투자와 심리학의 관계

심리학과 투자의 관계는 금융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한 결정을 내리는 개인과 기관의 이해로 시작하여, 그들의 행동과 마음 속 이야기를 파악해 가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인 행동 금융학은 경제학, 심리학, 인지과학의 교차점에 위치하며, 투자자의 행동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투자 전략을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글에서는 투자와 심리학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행동 금융학이 어떻게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2. 심리학의 이론과 투자 결정

투자자들은 대부분 이성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많은 경우 감정과 심리가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여기에는 아래와 같은 심리학 이론들이 작용합니다.

2.1. 오버컨피던스(과신) : 이는 투자자가 그들의 능력이나 정보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으로, 금융 시장에서 과잉 거래, 급격한 가격 변동, 평가 급락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2. 소유 효과 : 투자자들은 보유한 자산에 대해 높은 가치를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매매 결정이 왜곡되거나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3. 인지 부조화 : 투자자들은 종종 한 가지 선택을 결정한 뒤, 그 결정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만을 주목하며, 부정적인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신중한 투자 결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3. 행동 금융학과 투자 전략

행동 금융학은 심리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자가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행동 금융학에서 주요한 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3.1. 감정과 거래 분리하기 : 투자자는 이성적인 분석과 세심한 계획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또한 감정을 배제하고 시장 동향에 근거하여 투자하되 손실에 대응하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3.2. 장기 투자에 초점 맞추기 : 가격 변동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계획하여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3. 포트폴리오 다양화 :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 투자함으로써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이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4. 행동 금융학의 실용적 적용

투자와 심리학의 관계를 이해하고, 행동 금융학의 전략을 실용적으로 적용하려면 다음 사항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4.1. 자기 성찰과 목표 설정 : 투자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과 기대치를 명확히 인식하며, 개별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4.2. 꾸준한 시장 연구 : 시장 동향과 관련 이론들을 꾸준히 공부하고, 여러 전문가의 견해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4.3. 투자 교육 : 행동 금융학,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등 다양한 투자 관련 지식들을 습득하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합니다.

5. 정리하며

투자와 심리학의 관계는 투자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행동 금융학을 이해하고 실용적으로 적용하여, 감정을 제어하고 시장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는 견고한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며, 장기적인 이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Investing and Psychology: Understanding the Investor’s Mind through Behavioral Finance

 

In this article, we aim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investment and psychology by examining various psychological theories and behavioral finance, which help investors make decisions in a rapidly changing market.

 

  1. The Relationship between Investing and Psychology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y and investing begins with understanding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making decisions to make money in financial markets and delving into their behaviors and inner stories. Behavioral finance, the study of this relationship, stands at the intersection of economics, psychology, and cognitive science and helps derive efficient investment strategies by analyzing investor behavior. In this article, we will look specifically at the relationship between investing and psychology and examine how behavioral finance influences investment decisions.

 

  1. Psychological Theories and Investment Decisions

Investors are often thought to be rational, but in reality, emotions and psychology ofte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investment decisions. The following psychological theories are at play in these situations:

 

2.1. Overconfidence: This is the tendency for investors to overestimate their abilities or information, which can lead to excessive trading, sharp price fluctuations, and rapid declines in evaluations in financial markets.

 

2.2. The Endowment Effect: Investors tend to perceive higher value in assets they hold, which can distort trading decisions or lead to losses.

 

2.3. Cognitive Dissonance: Investors often focus only on positive information about their chosen decision, ignoring negative information. This can hinder prudent investment decisions.

 

  1. Behavioral Finance and Investment Strategies

Behavioral finance offers investment strategies based on psychological theories, helping investors achieve stable returns in the market. Key tips from behavioral finance include:

 

3.1. Separating emotions and transactions: Investors must make investment decisions based on rational analysis and careful planning. They should also exclude emotions and invest based on market trends while establishing a strategy to deal with losses.

 

3.2. Focusing on long-term investing: It is crucial not to overreact to price fluctuations and plan investments from a long-term perspective to cope with market uncertainty.

 

3.3. Portfolio diversification: By investing in various asset classes, risks can be spread, and returns maximized.

 

  1. Practical Application of Behavioral Finance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investing and psychology and apply behavioral finance strategies practically, consider the following:

 

4.1. Self-reflection and goal setting: Be aware of your values and expectations regarding investing and set individual goals.

 

4.2. Ongoing market research: Study market trends and related theories consistently, and listen to the opinions of various experts.

 

4.3. Investment education: Acquire various investment-related knowledge, such as behavioral finance, technical analysis, and fundamental analysis, and improve your understanding of the market.

 

  1. In conclusi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vesting and psychology can be the key to investment success. By understanding and practically applying behavioral finance, you can establish a robust investment strategy to control emotions and overcome market uncertainties. This will enable you to gain successful investment experiences in the market and enjoy long-term benefits.

내부 링크 : https://hooons.com/category/investment/
참조 : https://www.hankyung.com/thepen/lifeist/article/202103232003Q

경제학의 역사 – 고대로부터 21세기 그리고 현재

경제학의 역사: 고대로부터 현대까지의 경제 사상 발전의 여정

 

경제학의 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고대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주요 경제 사상가들 및 그들의 이론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1. 경제학의 역사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민족, 문화 및 국가의 다양한 이해를 포괄하여, 근본적으로 인간의 행동과 자원의 분배에 관한 연구를 다룹니다. 이 글에서는 경제학의 역사를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간략하게 정리하여, 이 학문의 다양한 사상가들과 그들의 이론들을 소개합니다.

2. 고대 경제학 (기원전 ~ 16세기)

고대 시대의 경제학은 주로 생산과 분배, 소비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들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로마의 법학자 세네카와 시사이어들은 서로 다른 시기와 공간에서 독특한 경제 관념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노예제를 바탕으로 한 농업경제, 공공기관의 중요성, 기본 경제원리에 대한 인식 등이 제기되었습니다.

3. 중세 경제학 (16세기 ~ 18세기)

중세 경제학은 그 기원과 발전이 크게 종교적, 철학적 영향을 받았습니다. 스콜라 철학자들은 자연법, 정당한 가격, 그리고 노동의 가치에 대한 논의를 더 심도 있게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시장 거래와 이슬람 경제학은 주요 종교와 현상금지에 관한 원칙을 적용하며 서구 경제학의 뿌리를 이루었습니다.

4. 고전 경제학 (18세기 ~ 19세기)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학은 고전경제학이라 불리며, 자본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시장 경제의 공동체를 역설하며, 자본주의의 중요 원리를 제시하였습니다. 데이비드 리카도는 경제의 비교우위 이론을 발표하며, 국제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머스 마쓰스는 “인구론”에서 인구증가와 국력 발전의 관계를 탐구하였습니다.

5. 이론과 사회주의 경제학 (19세기 ~ 20세기)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경제사상가는 카를 마르크스로, 그의 지적인 업적인 “자본론”에서 자본주의의 모순에 주목하며 사회주의 사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컨셉: 사회주의 계획 경제, 노동 가치 이론, 이데올로기 등의 중요 개념들도 이때 상승했습니다.

6. 현대 경제학 (20세기 ~ 현재)

20세기부터 현대 대표적인 경제학자로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등장하며, 대공황으로 초래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개입을 주장한 케인시즘이 나타나 기존 경제 이론들에 도전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의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동시에, 해저 드브르와 귀스타브 케슬런트 등의 이코노미스트에 의해 작동 원리, 생산성 빈곤 복지 등이 분석되었습니다. 이 후에는 도널드 스티글리츠과 이철 세계 경제의 중요한 측면과 도전 과제가 소개되길 바랍니다.

7. 정리

경제학의 역사는 인류 역사의 막다른 번의 변화와 사회 경제적 경험을 반영합니다.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경제학의 역사와 개념들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The History of Economics: A Journey of Economic Thought from Ancient to Modern Times

 

To better understand the history of economics, we will discuss the major economic thinkers and their theories from ancient times to the present day.

 

  1. The History of Economics

Economics as a discipline encompasses various understandings of nations, cultures, and states, fundamentally dealing with the study of human behavior and the distribution of resources. In this article, we briefly outline the history of economics from prehistoric times to the present day, introducing various thinkers and their theories.

 

  1. Ancient Economics (BCE ~ 16th century)

Ancient economic thought primarily focused on basic principles regarding production, distribution, and consumption. Ancient Greek philosophers such as Plato, Aristotle, and Roman jurists Seneca and Cicero presented unique economic notions in different times and spaces. In this period, issues such as agriculture-based economic systems founded on slavery, the importance of public institutions, and basic economic principles were raised.

 

  1. Medieval Economics (16th century ~ 18th century)

The origins and development of medieval economics were heavily influenced by religious and philosophical factors. Scholastic philosophers delved deeper into discussions on natural law, just price, and the value of labor. In addition, the market transactions of Israel and Islamic economics applied major religious and usury prohibition principles, laying the foundation of Western economics.

 

  1. Classical Economics (18th century ~ 19th century)

The economics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era are called classical economics, which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he development of capitalism. Adam Smith presented essential principles of capitalism by illustrating the market economy community in “The Wealth of Nations.” David Ricardo proposed the comparative advantage theory, presenting a key concept for promoting international trade. Finally, Thomas Malthus explored the relationship between population growth and national power in “An Essay on the Principle of Population.”

 

  1. Theoretical and Socialist Economics (19th century ~ 20th century)

The most important economic thinker of this period, Karl Marx, emphasized the need for a socialist society by noting the contradictions of capitalism in his intellectual achievement, “Capital.” The rise of crucial concepts such as socialist planning economic systems, labor value theory, and ideologies also occurred during this time.

 

  1. Modern Economics (20th century ~ present)

From the 20th century, John Maynard Keynes, a representative modern economist, appeared, and as a result, Keynesianism advocating for government intervention emerged to challenge existing economic theories in overcoming economic difficulties caused by the Great Depression. At the same time, as the importance of government policies was emphasized, the operating principles, productivity, poverty welfare, and others were analyzed by economists such as Simon Kuznets and Gunnar Myrdal. Subsequently, we hope to introduce the significant aspects and challenges of the global economy by economists like Joseph Stiglitz.

 

  1. Conclusion

The history of economics reflects the various changes and socio-economic experiences of human history. Through continued development and comprehensive education programs, we expect future generations to properly understand the history and concepts of economics.

 

내부 링크 : https://hooons.com/category/investment/
참조 : https://sharehows.com/62742/

[Trading] 지지와 저항 차트 분석 “1억 이상의 가치”(feat. 함투사님)

매매기법을 통한 ‘진입 타점‘과 ‘손절 라인‘ 설정을 위한 “지지와 저항”

  • 지지 라인


    차트의 캔들이 떨어지다가 떨어지는 각도가 완화 되거나 약해지는 구간이 형성
    이 구간을 지지구간이라고 생각하고 라인을 설정 하면 된다.

 

  • 저항 라인


    기존의 상승 추세를 반전시킬 정도의 강력한 매도세가 형성 되는 구간이며,
    이 구간을 저항구간이라고 생각하고 라인을 설정 하면 된다.

 

  • 지지와 형성되는 원인

    “사람은 기억의 동물”
    하락 혹은 상승의 추세가 멈출 것으로 예상되는 심리적인 구간으로 생각 하는 것이다.

 

  • 지지와 저항선의 이용

    *매매에 도전 해보자!

    지지와 저항이 되는 라인에서 “손익비를 극대화 하여 추세에 따른 매매를 적용
    매매를 위한 “자금 운용과 리스크 관리는 필수!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aHx7QNS4Vds&t=12s

[Trading] 크리스티안 쿠리마기, “1,200 만원을 1,200 억으로”

3년만에 ‘손익비’, ‘리스크 관리’로 1,200만원을 1,200억으로 만든 ‘크리스티안 쿠리마기’의 매매기법

 

#크리스티안 쿠리마기
눌림목 스윙매매, 손익비와 승률, 포지션 관리 매매법

 

[진입 조건]

*이동평균선 EMA 3개, 손익비와 승률
*자금과 리스크 관리(중요)로 스윙 트레이딩

1. 리스크 관리!
– 투자금은 전체 자산의 10 ~ 20%
– 손절폭은 전체 자산의 0.5% ~ 1.5%

2. 진입 시점!
– 상승 혹은 하락 후 이평선 눌림 후 발산 시점
– 이동평균선 10 / 20 / 50일선이 완전 정배열 혹은 완전 역배열을 이룰 때
– 눌림목 조정의 박스권을 돌파하는 시점

 

[손절 조건]

1. 진입 후 반대 캔들 발생시, 1/2 손절
(Ex. 상승 추세일 경우, 첫 음봉 발생시 1/2 손절 혹은 익절)

2. 진입 캔들 돌파시 전량 손절

 

[익절 조건]

1. 진입 후 반대 캔들 발생시, 1/2 익절

2. 10일선이 20일선 돌파시 전량 익절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hHA8_aa55mY

[Bitcoin] 업계 2위 Coinbase 최고 경영자, “미국 암호화폐의 종말이 다가올 것이다.”

Coinbase 최고경영자, SEC의 요구로 미국 암호화폐 산업이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가 6월 코인베이스를 고소하기 전에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 거래를 중단하도록 요청했다고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가 파이낸셜 타임스에 밝혔습니다.

SEC의 요청으로 인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제도 문제를 법원에 제기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러한 거래 중단은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의 “종말”을 의미했다고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전했습니다.

그러나, SEC 측은 회사에 암호화폐를 상장 폐지하도록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코인베이스와 더 큰 경쟁사인 바이낸스에 대한 소송은 규제 문제를 강제적으로 논의하도록 부추겨, 결국 입법 개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언급과는 달리, 아이러니 하게도 코인베이스 주식은 이번주 4% 상승했으며, 올해 주가는 약 200%가 상승했습니다.

[본문]

New YorkCNN —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asked Coinbase to halt trading on all cryptocurrencies except for bitcoin before it sued the company in June, Coinbase’s chief executive told the Financial Times.

The SEC’s request left Coinbase, America’s largest crypto exchange, with no choice but to take the matter to court, CEO Brian Armstrong said, because stopping those trades would have “essentially meant the end of the crypto industry in the US,” he said.

“We really didn’t have a choice at that point,” Armstrong told the FT in an interview published Monday.

An SEC spokesperson said Monday its staff “does not ask companies to delist crypto assets.”

“In the course of an investigation, the staff may share its own view as to what conduct may raise questions for the Commission under the securities laws,” the spokesperson said.

Coinbase didn’t dispute the veracity of Armstrong’s statements but a spokesperson said the FT article “omits important context regarding our conversations with the SEC.”

“The views shared in the FT article may have represented the views of some staff at the time, but did not represent those of the Commission more broadly,” the spokesperson said.

They added: “We continue our discussions with the Commission, but believe that transparent and fair rulemaking and Congressional action…represent the best path forward for American crypto users and the companies building the cryptoeconomy in the US.”

The SEC sued Coinbase and its larger international rival, Binance, in early June, accusing both companies of running illegal exchanges. The suits marked a major escalation of the SEC’s campaign to rein in the crypto industry after years of allowing it to operate in a regulatory gray zone.

Recounting discussions with the regulator before the lawsuit, Armstrong told the FT that Coinbase had requested clarity on how the SEC determined that every digital asset other than bitcoin is a security.

Crypto companies have long resisted having their products classified as traditional securities or commodities, arguing that they are a new kind of digital asset that require bespoke rules and regulations. The SEC disagrees, and has often said that most crypto offerings are securities that should face the same government regulations on Wall Street as stocks and bonds.

The lawsuits against Coinbase and Binance could help force the regulation issue by sparking litigation and, ultimately, judicial reviews that motivate Congress to act.

Shares of Coinbase, which went public in 2021, were up around 4% early Monday. The stock is up nearly 200% this year.

출처 : https://edition.cnn.com/2023/07/31/business/sec-coinbase-halt-trading-response/index.html

[Trading] 트레이딩 매매 기법 분석 – ‘래리 윌리엄스’

1년만에 원금대비 113배를 불린 트레이딩의 대가
‘래리 윌리엄스’의 매매기법

 

#래리 윌리엄스
당일 단기 매매, 변동성 돌파 전략

[진입 조건]

*캔들과 주체, 변동폭을 분석

1. 강한 변동성과 추세의 형성
2. 전일(D-Day) 변동성 고가 혹은 저가 기준 0.5% 이상인지 당일(D+1)의 움직임을 확인
3. 당일(D+1)에 진입, 명일(D+2) 시가에 청산

[손절 조건]

손익비 기준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전일(D-Day) 고가 혹은 저가를 돌파 할 경우 손절

[익절 조건]

손익비 기준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명일(D+2) 시초가에 모두 청산

1. 특정 이동평균선 돌파시 익절(개인적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됨)
2. 특정 비율 충족시 익절
3. 특정 금액 충족시 익절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SVgJmZv1l4E